![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082/333/6ac63f371e49f0396992b5cddbfaede4.jpg)
바로 정규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기운이 회사에 나타납니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긴장감.
그녀 역시 이 분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입니다.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082/333/b129f134ade5021940ddc51a37038af4.jpg)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082/333/9d3066eb3811f3a7908e2b61fffd4323.jpg)
그리고 영업 2팀은 더욱 바빠집니다.
범행 당일, 김과장이 있었던 영업 2팀.
형사 최종훈이 나옵니다.
그는 용의자와 가까운 인물들을 조사하는데요.
가장 가까운 영업 2팀의 팀원들 조사를 시작합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082/333/270406bd00339e2cc545f713c5a2fcdf.jpg)
그러나 팀원들이 이상해 보입니다.
그들은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수사는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CCTV 확인.
그가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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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무서운 것!
그가 들어오는 모습만 있다는 것입니다.
나가는 모습은 전혀 없는데요.
회사 내에서 행방이 묘연한 김과장.
그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04506/082/333/647b044e82ad1363ae47eada88c9c1e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