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잇는 해상인도교가 있습니다.
대하랑꽃게랑이라고 불리는데요.
그곳에 가면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다리 한가운데에 배 운전대 모형도 있는데요.
아담한 항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르니항 고깃배입니다.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보면 보이는데요.
배가 바다의 풍경을 더욱 멋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넓게 드러난 백사장항.
볼것들이 정말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까만 밤을 아름답게 비추는 태안빛축제.
태안빛축제장 정문입니다.
빛축제는 일몰 후 저녁 8시부터 하는데요.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구들이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입니다.
점등이 되면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데요.
호수 주변에 LED 전구들이 반짝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불빛이 호수에도 반사가 되는데요.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형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인기가 좋은 소망터널.
하늘을 올려다보면 마치 은하수가 가득 수놓은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태안의 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