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인삼을 팔기도 하는데요.
산에 나는 풀을 밭에 심은 건 금산이 시작이었습니다.
인삼을 처음 심은 금산군남이면 성곡리!
이곳이 인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그래서 매년 개삼제를 올리기도 합니다.
금산 국제 인삼시장의 모습입니다.
인삼으로 만든 가공품들이 매우 많이 있는 곳인데요.
해마다 9월경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사람드로 붐빕니다.
사람들은 인삼밭에 들어가 인삼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좋은 임삼을 고르고 요리를 시식할 수도 있습니다.
미스터 인삼왕으로 뽑힌 작품들의 모습입니다.
축제 때에는 매우 다양한 것들이 펼쳐지는데요.
사람과 정말 닮은 모양을 하고 있는 인삼.
직접 뽑아놓은 인삼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줍니다.
인삼증편 다들 먹어보셨나요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가 전시된 모습입니다.
금산 읍내장터에서 언제나 맛볼 수 있는 별미!
특히나 인삼 튀김은 매우 강렬한 맛입니다.
인삼어죽 또한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푹 고은 민물고기,
그리고 체에 걸러 칼칼한 양념을 더했는데요.
어죽에 인삼을 더하면 인삼어죽이 완성됩니다.
금산에 인삼어죽 마을이 따로 있습니다.
용화리 일대에 있어서 편하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