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롱 또똣에서 봤던 봄날 카페입니다.
정주와 건우가 달달한 로맨스를 이어가던 레스토랑인데요.
은빛 바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풍경들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설레게 했는데요.
낭만적인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카페 뒤편의 모습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가면 더욱 멋질 것 같네요.
이곳은 주인공 건우가 묘한 질투심을 느꼈던 공간.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서 더욱 영화속 한 장면처럼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은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해녀들이 물질 공연을 하고 해산물을 채취하는데요.
극중 해실이 해녀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성산일출봉 아래 해안가의 해녀들 모습입니다.
화사한 꽃이 가득한 해바라기 꽃밭입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면서 인기가 좋아졌는데요.
마치 동화 같은 풍경에 사람들이 계속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노란 해바라기 꽃이 가득한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
극중 지원이 통화를 하던 장소입니다.
해바라기 농장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입니다.
해바라기 씨앗이 가득 뿌려진 아이스크림인데요.
처음 보는 맛에 완전 반하게 됩니다.
또 농장주 부부가 농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