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에서 나온 소희.
이제 탈퇴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데요.
그녀가 원하는 것은 바로 연기입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그녀.
최근 그녀의 모습이 텔레비전에 나왔습니다.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인데요.
가수일 때는 굉장히 화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사회는 정말 수수하네요.
마치 어린 연기자같은 컨셉입니다.
그녀의 연기는 얼마나 잘할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그동안 더욱 성숙해진 그녀.
예전에는 마냥 아기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이제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그녀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카메라.
카메라가 굉장히 익숙하지 못한 듯한 모습입니다.
사랑스럽게 인사하는 그녀.
표정은 더욱 밝아진 것 같은데요.
예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것 같은 미소와 얼굴입니다.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쉬고있는 그녀.
빨리 다른 작품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사랑스럽게 웃는 그녀!
웃는 미소는 예전과 다른 게 없네요.
사랑스러운 미소가 예전과 같은데요.
여전히 너무도 아름다운 소희의 모습.
모든 팬분들이 기다렸던 그 미소입니다.
예전의 소희 모습입니다.
정말 어려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무대에 서서 최선을 다했던 그녀.
원더걸스를 떠난다니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그녀의 명곡을 들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