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차, 티테라피 체험장 '제천'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Aug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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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 4대 약령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황기의 70%가 유통되는 한방의 고장인데요.
제천 전역에서 한방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티테라피 체험장은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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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테라피는 차를 이용해 치료를 한다는 뜻입니다.

제천은 차와 아로마를 통해 자연요법을 체험하는데요.

한방 재료를 이용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차 만들기 체험과 한방 차 체험이 있스니다.

체험은 준비물을 준비해 아주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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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당귀, 감초를 3그램씩 다섯 개의 티백에 넣습니다.

한약재를 넣고 티백 입구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두 번 접어주면 완성이 되는데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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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를 넣은 티백을 마무리하는데요.

차는 머그컵 한 잔에 80도의 따뜻한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4분 정도 우려내면 가장 맛있습니다.


4분이 넘으면 차의 맛이 떨어지는데요.

적당히 한 뒤에 맛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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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할수록 건강한 한방 차 체험입니다.

한약재를 이용해 직접 만든 차를 음미해보는 것입니다.

차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여기에 맛있는 쿠키를 함께 먹어주는데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차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차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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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쿠키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그리고 진한 맛이 나서 기억에 남는데요.

쿠키를 모두 직접 만든 수제 쿠키입니다.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쿠키!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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