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에 나온 화장품 업체 중소기업 브랜드 엘리샤코.
이 화장품은 말레이시아에서 굉장히 유명합니다.
K-POP 열풍으로 국내 뷰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분은 엘리샤코의 대표입니다.
화장품업체 대표 CEO는 홈쇼핑을 해서크게 망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홈쇼핑을 준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번 준비를 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꼼꼼하게 계속된 체크도 잊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까지 계산합니다.
엄청난 회의를 거쳐서 준비합니다.
홈쇼핑 담당자들의 모습입니다.
중소기업이 해외로 뻗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는 대기업이 순환출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막는데요.
이는 청년실업 문제로도 이어집니다.
다큐 3일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네요.
청년실업이 심해지고 경제가 안 좋은 요즘.
우리 나라 중소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갔으면 하는데요.
그래서 외화벌이에 한 몫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뿌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우리에게는 아직 인기가 없는 이 화장품들.
해외로 계속해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가수들의 인기는 곧 중소기업의 인기와 이어집니다.
이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그들의 성장에 대한민국을 걸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