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의 아들은 너무도 아픕니다.
아직 10대인데도 불구하고 암 진단을 받고 마는데요.
레이는 아들이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일찍 빠져 나오려고 거래를 합니다.
범죄 조직과 거래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대가로 그는 엄청난 것을 훔쳐야 합니다.
박물관에 있는 모네의 작품입니다.
그 작품은 <파라솔을 쓴 여인>.
그것을 가짜로 바꿔 놓는 엄청난 일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인데요.
하지만 그는 숙련된 도둑입니다.
또 세계적인 예술품 위조가이기도 합니다.
레이는 이 일을 하기에 최적의 인물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픈 아들을 두고 그는 선택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일.
레이는 아들을 위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죽어가는 아들을 위해 레이가 해줄 수 있는 일!
그는 아들의 마지막 소망도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는 아들도 지키고 이 위험한 일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레이 대신 아들을 돌봐주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이번 일에 가세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서 시작하게 된 엄청난 일.
그들의 인생을 건 엄청난 범죄가 시작됩니다.
레이 가족은 성공할 수 있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