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카페가 존재합니다.
이곳에 젊은 작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3년 전부터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작가들이 1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작가들이 점점 늘어나서 예술적인 분위기도 더했습니다.
아름다운 벽화들이 생겨났는데요.
마을에 예술이라는 색이 입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들의 작품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집집마다 예쁜 문패가 걸려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예술 마을입니다.
이곳은 아트 인 오리의 모습입니다.
마을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쉬어가는 멋진 공방입니다.
이곳에 가면 커피와 주스 맥주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신기한 것은 직접 마시는 것입니다.
모든 게 자유로운 곳입니다.
대룡마을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대룡마을 복합문화회관의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한옥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모인 마을이라서 더욱 예술적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은 매우 귀중한 유산입니다.
그리고 농촌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감자 수확과 배밭, 농사 체험이 있는데요.
농촌 체험장의 모습입니다.
초여름이 되면 체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래서 더욱 멋진 마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