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작은 프랑스가 펼쳐집니다.
마치 액자 속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이국적 분위기로 보여서 더욱 신기합니다.
우리 한국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프랑스의 낭만과 동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유럽의 낭만과 여유라는 표현.
이곳에 매우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봄과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은 파스텔톤의 마을.
유럽을 걷고 있는 듯한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플란다스의 개에서 보았던 마을을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이곳에서는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살아있는 듯이 움직이는 인형들.
성인도 인형에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선보이는 인형극.
공연시간대를 미리 참고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합니다.
인형극이 펼쳐진 뒤편에 갤러리도 보입니다.
프랑스의 고전문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작품들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또 프랑스의 인형을 통해 더욱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동화를 통해 보았던 인물들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