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가평 쁘띠 프랑스.
골목마다 어린왕자가 있습니다.
멋진 프랑스식 전통 건물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문화가 있는 곳인데요.
유럽과 프랑스, 두 고장의 매력이 한데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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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작은 프랑스가 펼쳐집니다.
마치 액자 속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이국적 분위기로 보여서 더욱 신기합니다.
우리 한국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프랑스의 낭만과 동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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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낭만과 여유라는 표현.
이곳에 매우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봄과 매우 잘 어울릴 것 같은 파스텔톤의 마을.
유럽을 걷고 있는 듯한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플란다스의 개에서 보았던 마을을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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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살아있는 듯이 움직이는 인형들.
성인도 인형에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선보이는 인형극.
공연시간대를 미리 참고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합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30/283/334/8c3b755806e3636ffb3a792c57c96761.jpg)
인형극이 펼쳐진 뒤편에 갤러리도 보입니다.
프랑스의 고전문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작품들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또 프랑스의 인형을 통해 더욱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동화를 통해 보았던 인물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330/283/334/e9d8216ac14952e3ff6041798c0582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