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가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리 프로그램도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요.
파를 채썰어 넣기 좋은 가위!
간편하게 잘라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위험한 칼을 쓸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다음은 사과를 깎아주는 기계입니다.
사과는 아침마다 먹으면 약처럼 좋은 과일인데요.
사과를 깎는 것이 귀찮아서 안 드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요!
사과를 기계에 두고 깎아주면 금방 완성!
사과주스를 만들어 먹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다음은 식용유를 발라주는 통입니다!
마냥 많이 뿌려졌던 식용유.
이제는 프라이팬에 간편하게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정말 편리하고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식용유도 아끼게 되어서 좋습니다.
다음은 바나나를 썰어주는 겁니다.
바나나는 손님이 왔을 때 내기에 좋은데요.
또 대량으로 많이 팔아서 사실 집에 오래 남아있는 과일이죠.
또는 콘푸라이트를 먹을 때 넣어주면 맛있습니다.
간편하게 썰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더욱 자주 먹게 될 것 같네요.^^
다음은 간편한 프라이팬입니다.
여러 가지를 구우면 음식의 맛이 섞이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따로 구우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준비한 프라이팬!
단시간에 여러 가지를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온도를 재어주는 집게인데요.
고기집에 더욱 필요할 것 같지만 집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고기는 적정한 온도에서 구워 먹어야 좋은데요.
그 온도를 체크하면서 먹을 수 있는 집게.
고기를 자주 먹는다면 꼭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