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배경은 2차 세계대전입니다.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1년.
보육교사 이브가 아이들과 함께 떠나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를 잃은 가여운 아이들인데요.
그녀는 그 아이들과 런던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떠난 그녀.
외부와 고립된 곳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그곳은 매우 스산한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
작은 섬에 있는 대저택.
일 마쉬에 도착한 그녀와 아이들.
이 저택은 오랫동안 버려져있던 저택입니다.
그녀는 그 무서운 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무사히 저택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흘러가게 되는데요.
그날 밤 그녀는 끔찍한 악몽을 꾸게 됩니다.
끔찍한 악몽을 꾸게 된 이브.
잠에서 깨어서 지하실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매우 이상한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그를 놓아줘."
그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요.
전쟁고아가 돼 말을 잃은 소년 에드워드.
그가 저택의 한 구석방에 갇힌 후에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브는 그에게 묻습니다.
"그 방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이브는 에드워드가 걱정이 됩니다.
그날 이후 에드워드의 주변에는 검은 그림자가 생깁니다.
계속 에드워드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아이들이 사라집니다.
이제 이브도 검은 여인의 저주에 대해 알게 되는데요.
그녀는 공포에서 에드워드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