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곳은 영화 촬영 명소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위해 준비된 마을처럼 보여지는데요.
실제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태식이 일한 전당포 건물이네요.
촬영 세트같아 보여서 신기하네요.
이곳의 풍경입니다.
좁아보이는 골목길이 모두 같은 풍경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
왜 영화 촬영지로 인기가 좋은지 알 것 같네요.
골목마다 추억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영화 친구에서 주인공들이 나온 장면.
넷이서 달리던 철교를 모두 기억하시나요~
육교 아래로 철길이 보이는데요.
친구에서 영화표 내기를 한 주인공 넷이 달리던 곳입니다.
마치 그곳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이곳에서는 영화를 느낄 수 있는 벽화들이 있습니다.
친구부터 아저씨까지.
주인공들이 벽에 나란히 그려져 있는 것인데요.
이곳의 예쁜 벽화들은 사람이 그림이 될만큼 멋집니다.
굉장히 잘 그려져 있답니다.
매축지마을의 사랑방이라고 불립니다.
이곳은 마을다방 정이라는 곳인데요.
따뜻한 정이 담긴 차가 나오는 곳입니다.
영화 촬영지를 둘러보고 차 한잔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매축지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