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박물관의 외부 모습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교과서와 세계의 교과서를 만드는 인쇄기계도 있습니다.
지루한 박물관이 아닌 신기한 것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국내 유일해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그래서 더욱 많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이 자필로 쓴 이력서입니다.
전시실에 교과서를 주제로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어렵고 따분한 설명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직접 보여줌으로 인해서 더욱 놀라도록 합니다.
또 수업 모습은 인형으로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교과서의 모습입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매우 귀중한 자료인데요.
다양한 교과서들이 그 역사를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예전 교실도 떠오르게끔 하는데요.
나이 있는 분들이 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획전시실에 있는 교복입니다.
예전에 입었던 교복과 교실도 재현되어 있는데요.
추억의 교실에 있는 나무 의자, 그리고 책가방.
모든 것들이 반갑게만 느껴집니다.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인쇄기계 전시관입니다.
우리의 교과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는데요.
시대가 바뀌면서 교복과 학생증, 졸업장도 바뀝니다.
그 모든 것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