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모르.
1932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아사자를 낳은 대기근입니다.
천망 면 넘는 아사자를 낳은 것인데요.
이 영화속에 나오는 세 사람.
라이언, 제니, 애단은 함께 움직입니다.
미국인인 그들은 식인 현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가는데요.
그 당시에 식인 현상이 유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가이드와 통역을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홀로도모르의 생존자들은 만납니다.
그들은 신기한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들의 메인 인터뷰는 한 남자입니다.
그는 보리스 클라스코프.
식인행위로 기소 되었던 남자.
그는 증거 불충분으로 현재 풀려나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보리스를 최면요법으로 조사한 교수.
그가 최면상태에서 식인을 인정하게 됩니다.
보리스의 집으로 가게 된 일행.
그곳에서 위자 보드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때 한 사람의 행동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터뷰를 돕던 영매의 행동이 이상한데요.
보리스를 기다리던 사람들.
결국 장난 삼아서 영혼을 불러내게 되는데요.
그렇게 그들은 게임을 하게 됩니다.
게임 위자를 시작한 사람들.
그 결과 오래된 상자를 보게 되는데요.
안에 든 것을 보게 됩니다.
안드레이 치카탈로라는 인물의 사진입니다.
치카탈로는 차일드 44의 실존인물 식인 연쇄 살인범입니다!
불길한 곳에서 떠나려고 하는 그들.
그러나 그들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무사히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