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에게 있는 두 개의 세상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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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엠마누엘."
자신을 엠마누엘이라고 소개하는 그녀,
그녀는 엄청난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난 17살이고 엄마를 죽였다."
친엄마가 자신을 낳다가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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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아빠와 결혼한 새엄마가 있습니다.

그녀는 그런 새엄마가 매우 어색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불편한데요.

10대 소녀의 마음같지 않게 아픈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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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그녀는 매일 아침 기차에서 클로드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그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그와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또 하나의 환경이 변하게 됩니다.

바로 옆집에 이사온아기 엄마가 자신의 친엄마와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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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기 엄마에게 엄마의 모습을 느끼는 그녀.

그는 그녀의 아기를 돌봐주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베이비시터 일을 하게 되는데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그녀와 아기 엄마.

그들은 깊은 공감대를 만들면서 더욱 친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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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아기 엄마에게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운.

그녀는 아기 엄마를 계속해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그녀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목격합니다.

아기의 방에서 목격된 충격적인 사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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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그녀.

매우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결심을 하는데요.

주변 사람으로부터 아기 엄마를 지키기 위한 그녀!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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