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집필을 하는 남자 정민.
그는 집필을 하기 위해 허름한 산골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민박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한 소녀를 만납니다.
관능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 유미.
그러던 어느 겨울 밤.
창고 안 소녀의 나신을 훔쳐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타오르는 욕망을 누르게 됩니다.
타오르는 욕망을 누르고 서울로 돌아가는 정민.
그는 무사히 서울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유미의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유미가 그의 방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뜨거운 정사를 나누게 되는데요.
하지만 정민은 알 수 없습니다.
그녀와 함께 보낸 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믿을 수 없는 정민.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버린 정민.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는데요.
그는 결국 패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경까지 가게 됩니다.
꿈속에서 본 그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정민.
결국 사실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매력적인고 관능적인 소녀 유미.
그리고 그런 유미를 안게 된 남자 정민.
두 사람의 정사는 과연 현실속에서 벌어진 일이었을까요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