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에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
그래서 뽀블리라는 귀여운 별병까지 얻었습니다.
이때까지 본 연기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연기자인데요.
그리고 얼굴도 정말 동안입니다.
그래서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그녀.
보호 본능 자극하는 키에 아담한 체구까지.
모든 것들이 그녀를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데요.
환하게 웃을 때 보이는 이까지 고르게 나온 그녀!
더 참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이날 그녀는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환하게 웃는 모습을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눈매까지 조금 피곤해 보이던 그녀.
살짝 졸려보였던 것 같네요.
그러나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 보였어요~^^
이렇게 졸리는 그녀의 표정!
모든 것들이 정말 사랑스러운 분인데요.
예전에 정법할 때 힘들다는 이유로 많이 회피했던 그녀.
그래서 이미지가 사실 조금 안 좋아졌었는데요.
오 나의 귀신님으로 완벽하게 이미지를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곧 다시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
역시 미소는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뽀블리라는 별명이 밝아 보이게도 만들어 줍니다.
밝은 미소가 늘 잘 어울리는 그녀!
그녀가 사랑받는 대표적인 이유죠~^^
드라마속에서도 예뻤지만 이날도 너무 아름다웠던 박보영.
많이 과하게 꾸미지 않아서 더욱 예뻐 보입니다.
그녀만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오는 모습.
그런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은 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