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우즈베키스탄의 음식점입니다.
삼마리칸트의 홍차를 맛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다양한 문화와 차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우아해 보이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이곳 역시 우즈베키스탄 음식인데요.
사마리칸트의 다양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네팔, 우주베키스탄 등 15개국 170여곳이 있는데요.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야채칼국수, 양고기꼬치는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입안에 맴도는데요.
이정도면 우리 입맛에 맞을 만큼 맛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음식은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재료 특유의 맛을 살려서 자극적이지 않은데요.
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도 나옵니다.
태국 음식점 수왈인데요.
수왈은 태국어로 가족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수왈의 쏨땀뿌라는 요리입니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요리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똠얌꿍과 팟타이도 있습니다.
태국음식점 수왈에 있는 꿔어이띠아우 느아.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함께 먹는 소고기도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좋은 음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