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c0f87efbe86425d875ad2f8debc04b1e.jpg)
이곳은 우즈베키스탄의 음식점입니다.
삼마리칸트의 홍차를 맛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다양한 문화와 차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굉장히 우아해 보이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dab3a88c0148640bdc1ba3c1e1e82585.jpg)
이곳 역시 우즈베키스탄 음식인데요.
사마리칸트의 다양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네팔, 우주베키스탄 등 15개국 170여곳이 있는데요.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야채칼국수, 양고기꼬치는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705c028175ec781018ca038bc36c1b0d.jpg)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입안에 맴도는데요.
이정도면 우리 입맛에 맞을 만큼 맛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음식은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재료 특유의 맛을 살려서 자극적이지 않은데요.
태국을 대표하는 요리들도 나옵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122094c9f200e7872643027c7615e64d.jpg)
태국 음식점 수왈인데요.
수왈은 태국어로 가족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수왈의 쏨땀뿌라는 요리입니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요리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똠얌꿍과 팟타이도 있습니다.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25634563f049146be0ba9f280cb1c52b.jpg)
태국음식점 수왈에 있는 꿔어이띠아우 느아.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함께 먹는 소고기도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좋은 음식들입니다~^^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472/336/a704d4a06cdfc926534d30b65ea2bd6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