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심하게 부는 가을.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서 눈병이 걸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빨갛게 충혈되어 있는 눈은 더욱 아파옵니다.

안전하 눈 건강은 어떻게 지킬 수 이을까요

눈병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을 알아볼게요!

특히나 세균번식이 활발한 요즘.

약한 아이들 눈이 더욱 공격받기 쉬운데요.

특히나 아이들은 눈병이 더욱 쉽게 오기도 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방법과 같이 하면 됩니다.

첫 번째, 눈병이 걸렸다면 절대 눈을 만지지 마세요.

아이들일수록 눈을 더욱 비비려고 하는데요.

충혈과 이물감 때문에 눈이 가려워집니다.

깨끗한 손이나 멸규된 거즈로 눈을 만져주세요.

그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누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다음은 안과에 최대한 빨리 가야 합니다.

하루, 이틀 미뤄서는 절대 안 됩니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안과에 내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처방 없이 안대를 착용하면 안 됩니다.

눈병에 걸리면 세균방어를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데요.

안대는 눈 주위 체온을 올립니다.

그래서 세규 증식을 촉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안대는 전문의의 동의 하에 착용해 주세요.

다음은 개인용품을 소독하는 것입니다.

끓일 수 있는 물건은 모두 삶아서 소독을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살균제에 10분 이상 소독해 주세요.

그러면 면역력이 떨어진 눈에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눈병 치료 빨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