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과 함께 출연했던 자미.
중간에서 늘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녀.
정말 예뻐서 놀라울 정도인데요.
아련한 두 눈동자와 여성스러워 보이는 얼굴~
남성분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이상형이네요.
그런 그녀의 최근 근황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지금은 40대가 넘었다고 하는 자미의 근황..
예전 사진이랑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훨씬 세련되고 예뻐 보이는데요.
자미는 지금 아기의 엄마라고 하는데요.
몸매와 미모가 여전히 정말 뛰어나게 예쁜 것 같아요.
황제의 딸을 엄청 좋아했던 팬으로 정말 반갑네요~^^
우리나라 내한 했을 때도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근황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