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에 사는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실 것 같은데요~
텔레비전에 나올 때마다 여전히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되었는데도 보면 재미있더라구요.
황제의 딸 여주인공 제비,자미,오왕자입니다.
판빙빙과 함께 출연했던 자미.
중간에서 늘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그녀.
정말 예뻐서 놀라울 정도인데요.
아련한 두 눈동자와 여성스러워 보이는 얼굴~
남성분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이상형이네요.
그런 그녀의 최근 근황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지금은 40대가 넘었다고 하는 자미의 근황..
예전 사진이랑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훨씬 세련되고 예뻐 보이는데요.
그동안 관리를 정말 잘 해온 것 같아요.
아가씨처럼 보이기만 하는 그녀의 근황입니다.
예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요즘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자미!
이렇게 더욱 예쁘게 변신했네요.
절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그녀의 미모.
정말 놀라울 정도로 예뻐 보이는데요.
중국에는 정말 제대로 된 미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기본으로 모두들 좋죠~
엄청나게 화려한 미인인 것 같아요.
자미는 지금 아기의 엄마라고 하는데요.
몸매와 미모가 여전히 정말 뛰어나게 예쁜 것 같아요.
황제의 딸을 엄청 좋아했던 팬으로 정말 반갑네요~^^
우리나라 내한 했을 때도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근황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