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제외한 삼면은 강화유리로 만들어 공중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춘천을 한눈에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전망대를 바라보는 것도 매우 좋은데요.

전망 포인트가 최고라고 합니다.

건축가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모습입니다.

또 하나의 유명한 곳은 쿠폴라.

실내와 야외 테라스가 유리문을 통해 하나처럼 되어 있습니다.

쿠폴라의 야외 테라스 풍경입니다.

실내는 전면 통유리창이라 답답하지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서재 분위기라서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커피와 함께 매장에서 빵도 구워내는데요.

쿠폴라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한 가지!

바로 귀여운 올드 잉글리시 쉽독입니다.

손님들 대부분이 눈길을 떼지 못하는 마스코트인데요.

굉장히 귀여운 강아지이고 강아지의 이름이 쿠폴라라고 합니다.

서정적인 의암호를 보고싶다면 알뮤트 1917을 추천합니다.

알뮤트 1917 야외 테라스의 모습인데요.

흐린 날 의암호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답게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 작품도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갤러리 카페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작가들이 디자인한 제품이 보입니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전시작처럼 멋진 자연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