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화려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릇도 굉장히 화려한 것을 많이 쓰는데요.
그들의 가장 화려한 시간.
바로 티타임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국에는 티타임 문화가 굉장히 발달해 있습니다.
다양한 디저트도 굉장히 잘 만드는 영국.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맛있는 디저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차들도 함께 하는데요.
식탁에 앉는 순간이 행복해질 것만 같네요.
3단으로 쌓아 놓은 간식들의 모습입니다.
영국에서 선호하는 간식들이 다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도 자주 맛볼 수 있는 제품들이죠~^^
케이크부터 샌드위치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밥먹는 시간보다 더욱 행복할 것 같네요.
향긋한 차와 즐기는 미니케이크.
뷔페에 가면 많이 있는 미니케이크인데요.
영국에서는 집에서도 미니케이크를 즐긴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케이크.^^
집에 두면 손님 대접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샌드위치는 언제나 인기가 좋습니다.
샌드위치에도 차를 함께 마셔주는데요.
우유가 아니라 차라서 더욱 신기한 식탁의 모습입니다.
잘 안 어울릴 것 같지만 굉장히 우아해보이는 식탁.
전체적으로 정말 달콤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한상 가득 차려진 티타임의 모습입니다.
소스도 종류별로 있어서 더욱 푸짐해 보입니다.
손님들이 오면 내온다는 영국의 티타임 시간~^^
음식들이 예쁘게 담겨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것 같네요.
집에 두면 너무도 예쁠 것 같은 그릇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