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의 꼬마 얼짱 골키퍼.
지승준을 기억하시나요~
최근 지승준의 근황이 올라와서 더욱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시절 강동원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
꼬마 지승준이 벌써 17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잘생긴 외모 그대로 유지해온 지승준!
키만 더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리고 스타일도 그대로 멋진 그의 모습.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 거의 없어서 더욱 반갑네요.
그리고 여전히 스타의 끼가 보이는 듯 합니다.
다들 한번쯤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 그의 근황.
어렸을 때 정말 예쁜 얼굴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남성스러워진 것 같아요.
그시절 함께 슛돌이를 했던 아이들의 근황.
나머지 아이들의 소식도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은 강동원이 아니라 다른 연예인을 닮았는데요.
바로 이준기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정말 잘생기게 자라준 지승준.
17살의 남자다움이 이 정도니 더욱 성장할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잘생겨질 것 같아요~
옷도 스타일나게 잘 입는 지승준!
일반인이 아닌 훈남 중에 훈남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적에 엄마가 스타일링을 정말 잘 해주었죠~
그래서 인기가 많았던 분이기도 한데요.
지금도 역시 스타일은 최고인 것 같아요.
어릴적 함께 슛돌이 시절을 보냈던 아이들.
다들 너무 귀여운 모습이네요.
그중에 인기가 좋았던 태훈이.
상대편 공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도 다시 경기 뛰는 아이였죠.
나머지 아이들의 근황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