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보면 아직도 상속자들이 떠오릅니다.
이번에 단발로 머리를 자른 탄이 엄마, 김성령.
예전보다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나왔는데요.
도무지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분.
시간이 갈수록 더욱 어려지는 것만 같네요.
지난 번 공항 패션을 보여주었던 그녀.
20대의 여자들을 올킬 시킨 몸매.
그리고 굉장히 고급스러운 그녀의 기품이 대단했는데요.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묻어 있습니다.
헤어스타일과 관계없이 나오는 그녀의 고급스러움.
이번 컨셉 역시 그녀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요.
단발하니까 더욱 어려진 느낌이 듭니다.
피부도 정말 좋은 분이죠.
곧 50대라는 것이 전혀 믿겨지지 않습니다.
연예인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늙는데요.
김성령은 절대 늙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50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
공항 사진부터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몸매와 피부를 유지한다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동안도 동안이지만 어설프게 어린 척 하지 않는 그녀.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옷들을 입는데요.
나잇대에 맞게 옷을 입고 나와서 더욱 아름다운 그녀.
그래서 그녀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에서 기품으로는 1등이 아닐까 싶네요.
동안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완전 20대처럼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정말 예쁘게 늙어가고 있다는 말은 맞는 것 같아요.
스타일도 더욱 예쁘게 변해가는 그녀.
이런 그녀를 보면 미스코리아 클라스가 확실히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