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선 최고의 명포수라고 불리는 남자.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

영화속 주인공 만덕은 대호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1925년 천만덕은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알려집니다.

그런데 그는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습니다.

1.jpg

그는 지리산의 오두막에 사는데요.

늦둥이 아들인 석과 단 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석은 만덕의 매우 어린 아들입니다.

석은 아버지에게 불만이 있는데요.

아버지가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jpg

한 때 최고의 포수로 불리던 석의 아버지.

석은 아버지가 다시 총을 들었으면 합니다.

그때 마을은 매우 시끄럽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잡으려고 몰려둔 본군 때문인데요.

그들은 존경의 대상인 대호를 잡으려고 합니다.


3.jpg

도포수 구경은 대호 사냥을 더욱 엻심히 합니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이 가죽.

그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

그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대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위험해 지는데요.

4.jpg

그러나 대호는 쉽게 자취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잡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모두들 대호가 어디있는지 찾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럴수록 대호는 더욱 꽁꽁 숨어 버리는데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써야 할 때입니다.

5.jpg

최후의 수단은 바로 조선 최고의 명포수 만덕입니다.

그들은 만덕을 영입해 대호를 잡으려고 하는데요.

모두가 원하지만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는 대호.

그리고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 날린 천만덕.

둘은 만날 수 있게 될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검사외전", 믿고 보자. file 카스맨 2016.02.16 1027
957 '가려진 시간', 멈춰진 시간 속에 살았던 나 현실로 돌아온다면 누가 믿어줄까? file 카스맨 2016.11.11 328
956 '공각기동대' 원작보다 나을지 기대 file 카스맨 2016.12.14 343
955 '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뭉쳤다. file 카스맨 2017.01.05 304
954 '공조', 북한형사와 남한형사의 앙상블 file 카스맨 2016.12.06 405
953 '공조',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 현빈, 유해진 file 카스맨 2017.01.17 320
95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모두가 특별해지는 시간. file 카스맨 2017.01.09 288
951 '너의 이름은.', 또다른 기적을 바란다면 file 카스맨 2016.12.26 363
9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믿고 보는 김윤석과 변요한 file 카스맨 2016.11.28 294
949 '대역전', 대참사를 막기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 file 카스맨 2017.01.12 320
948 '두남자', 마동석 등장 만으로도 볼만한 file 카스맨 2016.10.10 311
947 '레지던트 이블', T-바이러스의 총공격 file 카스맨 2017.01.31 501
946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6
945 '마스다 미리' 밀리언셀러 만화 원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8 403
944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3
943 '목숨 건 연애' 믹스장르 신작 기대해 봅시다. file 카스맨 2016.12.06 309
942 '미씽 - 사라진 여자', 엄마에 대한 이야기 file 카스맨 2016.12.05 349
941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600
940 '부산행' 좀비 재난영화라 하겠다. file 카스맨 2016.07.28 759
93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file 카스맨 2017.04.17 3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