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과 성준이 함께 있지 않았던 공간.
두 사람이 시간차로 서로 스쳐갔던 공간인데요.
극 중 사내도서관으로도 자주 나와서 시청자의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이곳은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해 있는데요.
지혜의 숲으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경포해수욕장 옆에 있는 솟대다리의 야경입니다.
이곳은 시시각각 빛이 바뀌어서 더욱 아릅답습니다.
드라마 속 모스트지의 화보 컨셉이었는데요.
혼자 여행하면서 생각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드라마에서 보았던 구조물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이 사람들을 이끄는 곳입니다.
시청자들이 최고의 장면으로 꼽는 곳이기도 한데요.
사진을 찍는 이들의 출사지가 되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황포돛배는 더욱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강문해변에 다녀가기 아쉬운 이들에게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수제버거집 폴앤메리가 있는데요.
바닷가와 수제버거는 사실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미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흘러내리는 베이컨모짜렐라버거.
비주얼만 봐도 굉장히 먹고 싶은 버거인데요.
육즙이 꽉 차 굉장히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신선한 채소가 있어서 그 맛은 더욱 최고입니다.
강문해변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