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패션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많은 스타들이 타투를 즐겨하는데요.
큰 타투가 아닌 가벼운 타투를 즐기는 스타들입니다.
가인의 손목에 있는 작은 별 타투!
그녀의 이미지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자유분방한 지드래곤.
그의 몸에도 타투가 숨어 있는데요.
타투와 이미지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스타입니다.
그래서 더욱 멋지게 보이는 남자~
요즘은 남자들이 타투를 많이 해서 거부감이 없네요.^^
패셔니스타 류승범!
그는 옷을 굉장히 스타일나게 입기로 유명한데요.
그런 그에게도 타투가 있습니다.
별 타투는 예전부터 유행이었는데요.
스타일 나는 그가 하니까 더욱 멋져 보이네요.
용준형의 타투.
많은 이들이 가슴쪽에 타투를 많이 하는데요.
브이넥을 입을 때 더욱 돋보여서 예쁜 것 같아요.
스타일도 이미지도 정말 좋은 남자~
그에게도 타투가 잘 어울립니다.^^
장근석 역시 타투를 한 모습인데요.
왠지 조용하고 순해 보일 것 같은 이미지.
그런 그에게 이미지 변신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강인해 보이고 남자다워 보이는 이미지로 변신!
이미지 변신에도 좋은 의미로 쓰이네요~
여자 중에는 황보도 타투가 있는데요.
등에 한 타투가 굉장히 깔끔해 보이는데요.
아직까지는 여자들에게 타투는 거부감이 있죠.
그러나 래터링은 언제봐도 예쁜 것 같아요.
개성있는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