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탕수육을 먼저 기본으로 시킵니다.
그리고 짬뽕이나 볶음밥 등을 주문하는데요.
싱싱하게 올라가 있는 야채들이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30분 입니다.
일요일은 낮 12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겨울 추위를 이기기에 좋은 음식, 오삼불고기.
식당마다 조리법이 조금씩은 다른데요.
호일을 깐 철판을 사용하는 납작식당,
볶음용 철판을 사용하는 도암식당이 있습니다.
두 군데 모두 맛은 최고라고 하네요~^^
오삼불고기를 먹으면 밥을 볶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는 채소는 계절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달달한 고랭지 배추는 특히나 맛있습니다.
음식점마다 조금씩 다른 스타일을 제공하는 오삼불고기!
따뜻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대관령에 왔다면 한우를 맛봐야하죠!
청정 지역에서 자란 대관령한우인데요.
이곳의 특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특히 한우구이 전문점, 황태요리 전문점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대관령한우타운입니다.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돌솥밥.
이곳의 특색을 자랑하는 건강한 곤드레돌솥밥인데요.
여기에 황태국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추위를 녹여줄 수 있는 따뜻한 한상차림.
여기에 여러 가지 반찬이 들어가니 더욱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