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b981abd9de47e0d7d01659ac914e0d54.jpg)
국밥 두 그릇을 주문하면 푸짐한 수육이 나옵니다.
수육의 양과 품질도 최고인데요.
그리고 싱싱한 부추도 함께 나오는데요.
수육을 말아서 먹으면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막걸리가 절로 생각나는 맛이라고 하는데요.
![2.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1a9296d631a76165385bd16aeab77be5.jpg)
![3.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37c754cfc4918828274e588797f72e27.jpg)
수육과 함께 먹는 부추가 제맛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맛!
순천에 가면 더욱 따뜻한 겨울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양도 많고 맛도 최고인 돼지국밥!
국물 맛이 정말 깔끔해서 최고라고 합니다~^^
![4.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69bdb1a409b90a36ca8540a23b9fcfcb.jpg)
깔끔한 국물 맛의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콩나물과 머릿고기인데요.
국밥의 맛은 배추김치가 결정 하는데요.
이곳의 김치는 정말 맛있게 잘 담겨져 있습니다.
국밥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5.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9f6ef67d9c887a24679a9e91b1df867d.jpg)
30년 전통의 웃장 돼지국밥.
이곳의 국밥집은 15곳 정도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일한 국밥축제로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매년 9월 8일이 되면 국밥축제가 열립니다.
매년 기억해 두었다가 가면 좋을 것 같네요~^^
![6.jpg](http://info.pipa.co.kr/files/attach/images/21501/764/339/91523acd8974d3ba76db59a8866f3e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