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어둠에 불빛이 반짝이는 이곳.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도 있는 곳인데요.
연말 여행으로 추천하고 싶은 청도입니다.
청도 프로방스가 불빛 축제를 열었다고 하네요~^^
해가 질 때쯤 점등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합니다.
모두 함께 '5,4,3,2,1'을 외칩니다.
그러면 어느새 낭만적인 세계로 바뀌는 곳입니다.
1000만개의 화려한 조명들이 켜지는데요.
그렇게 청도 프로방스는 멋지게 물이듭니다.
청도 프로방스는 오후에 가는 게 좋습니다.
이곳에 가면 꼭 카메라를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사계절 내내 있는 썰매장이 있는데요.
간단한 놀이기구들도 있어서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청도에 있는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
이곳은 산타할아버지의 모습이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을!
이곳은 산타 할아버지가 사는 마을입니다.
야광으로 미지의 심해를 꾸민 모습입니다.
야광물고기 이야기라는 곳인데요.
들어가면 헤어나오기 힘든 거울미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야광으로 빛나는 해저세계가 더욱 멋져 보입니다.
겉모습만 봐도 으스스한 귀신 열차.
귀신열차는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게 하는데요.
유료 체험관들이 여러분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에게 동심을 심어주는 이곳!
청도 프로방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