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호텔 같은 곳 '포천 353캠핑'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Dec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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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문을 열면 별이 쏟아져 내리는 이곳!
병풍처럼 명성산이 텐트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용한 호수도 있는데요.
눈쌓인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는 이들도 보입니다.
겨울 캠핑하기 딱 좋은 곳! 포천 353캠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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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처럼 편안한 방으로 되어있는 텐트.

자연에 디자인 해놓은 텐트는 더욱 예뻐 보입니다.

맑은 산과 숲과 더욱 가까이 있을 수 있는 곳.

더욱이 멋진 건 바로 명성산의 기암절벽입니다.

캠핑장에 들어서는 순간 기암절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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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은 호텔처럼 따뜻합니다.

텐트를 치고 걷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된 텐트에서 캠핑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텐트 문을 여는 순간 많은 이들이 감동한다고 합니다.

안에 갖춰질 건 모두 갖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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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호텔방처럼 생겼습니다.

불도 들어오고 따뜻하기까지 합니다.


밖에는 엄청 추운데 안은 따뜻하니 더욱 신기합니다.

자연 속에 그대로 지어져있는 하나의 호텔.

추위를 잊은 채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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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몸만 가도 되는 이곳.

화로대와 그릴, 참숯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 재료만 가져가면 무엇이든지 해먹을 수 있는데요.

글램핑장에 개별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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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입니다.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느린 걸음으로 걸으면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명성산은 가을에 가면 억새가 유명한데요.

여기서 억새밭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리니까 꼭 보고 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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