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이 자체 레시피로 만든 맥주만 14종.
그중 벨지안 블론드 에일이 인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효모 특유의 향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커피 맛이 도는 맥주인 에스프레소 스타우트도 있습니다.
안주 메뉴로는 미니버거, 육해공 등이 저렴한 가격에 함께 나옵니다~^^
이곳은 서촌 주택가에 있는 합스카치입니다.
앞마당을 지나 문을 열면 멋진 기왓장이 보이는데요.
낮이면 자연광이 쏟아져서 더욱 멋지다고 합니다.
서양식 게스트 펍으로 만들어진 곳.
이곳도 자체 레시피로 만든 맥주가 있습니다.
자체 레시피로 만든 플라워 파워 필스너.
그 외에도 30여 가지의 벨기에 병맥주가 있는데요.
맥주도 맥주지만 이곳은 미국 요리도 있습니다.
파트타, 스테이크,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미국식 안주와 벨기에 맥주가 더욱 잘 어울립니다.
이탈리와 요리와 개성 강한 맥주가 만난 곳.
동대문에 있는 과르네리 텝하우스.
들어서면 현악기의 소리가 들리는 곳입니다.
전북 순창의 장앤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맥주가 있는데요.
알코올 도수가 낮아서 더욱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특히 이곳의 베이컨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맥주와 베이컨 스테이크의 조합이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데요.
또 이곳에 있는 요리인 매콤한 디아볼라 피자와도 맥주가 궁합이 좋습니다.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연말까지는 맥주 15% 할인도 한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