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예뻐진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녀.
김예림의 새로운 뷰티 화보가 나왔는데요.
이번 화보에서는 새로운 이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박지윤을 떠올리는데요.
통통 튀는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윤종신의 서포트를 제대로 받고 있는 그녀.
음악인으로도 정말 뛰어난 음색을 자랑하는데요.
슈스케에 나올 때부터 사랑을 받았던 그녀.
그때부터 음악을 정말 잘했던 분이죠~
지금도 음악에서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슈스케 시절 그녀의 모습.
소녀같은 이미지가 전부인 그녀의 모습인데요.
이제는 섹시하고 귀엽고 도발적인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날이 더욱 달라져가는 그녀의 이미지.
이제 정말 연예인이 된 것 같아요.
촌스러움은 전혀 보이지 않는 외모.
예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외모인데요.
얼굴 성형 없이도 확실히 달라지고 있는 김예림!
연예인이라 관리를 제대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달라지는 모습이 더욱 예뻐 보입니다.
스타일도 나날이 달라지는 그녀~
정말 고급스러운 옷만 입고 나오는데요.
윤종신이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가수 김예림.
그러나 그에 비해 확 뜨지 못하는 분이죠.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것 같아요.
목소리도 음색도 정말 좋은 그녀!
그런데 아직까지 확 뜨는 타이틀 곡이 없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곡을 아직 못 찾은 것 같아요.
투개월 때의 노래가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데요.
그런 풍의 노래를 앞으로 불러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