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뷔페가 있는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건너편에 있는 스토브.
브런치 뷔페 레스토랑으로 10년 전부터 있었는데요.
간단한 메뉴들이 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요리들입니다.
네 종류의 샐러드는 매우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이 들어 있는데요.
따뜻한 메인요리와 샐러드, 디저트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푸짐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자랑하는 더 페이지.
더 페이지는 통유리를 배치해 탁 트인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픈 키친이라서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데요.
1층 입구로 들어가면 갓 구워진 빵들이 보입니다.
먹고 싶은 빵을 골라 커피와 음료와 먹을 수 있습니다.
가정식 이탈리안 브런치로 요리가 다양한 빌라 오띠모.
프랑스학교 골목으로 들어가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빌라를 개조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이곳은 세 가지의 브런치 메뉴가 있습니다.
파스타, 육류, 생선을 메인 요리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테라스.
실내에서 테라스가 보이는 곳도 있어서 더욱 운치 있습니다.
테라스는 예약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브런치 코스의 하이라이트 타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상큼한 포도가 들어간 리코타치즈 샐러드.
여성분들에게 더없이 인기가 좋은 메뉴들입니다.
친구들과 수다떨기에도 정말 행복할 것 같은 메뉴들~^^
서래마을 주민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프랑스인들.
한국에서 프랑스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