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던 조나단 립닉.
다들 어린 시절 이 영화 기억나시나요~
시리즈별로 나와서 립닉 역시 유명해졌는데요.
아기도 귀엽지만 함께 나왔던 주인공도 귀여웠죠.
바로 스튜어트리틀의 주인공 조나단 립닉입니다!
스튜어트리틀, 다들 기억하시나요
귀여운 쥐와 꼬마아이의 이야기였죠.
옷을 입고 있는 흰쥐가 나왔었습니다.
시리즈별로 나왔던 유명한 영화죠~
그래서 많은 이들이 알 것 같네요.
그때 꼬마 주인공으로 나왔던 남자 주인공!
그는 바로 조나단 립닉인데요.
이 영화가 나오고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그가 많이 자랐을 것 같은데요.
립닉은 어떻게 자라 주었을까요
똑부러지던 남자아이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영화 섭외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교정을 했었던 조나단 립닉.
크면서 귀여운 이미지가 사라졌는데요.
얼굴도 변해버려서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바로 조나단 립닉의 변한 모습인데요.
어린 아이에서 이제 상남자가 되어 돌아온 립닉.
그동안 몸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은데요.
제대로 멋진 그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남자가 된 후에 승승장구하는 립닉!
철저한 관리로 인해 이제 멋진 비주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다시 하게 된 립닉.
그의 활동 모습 앞으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