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드라마속 주인공들의 스타일을 살펴볼 건데요.
드라마를 보는 순간 야상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습니다.
따뜻해 보이고 퍼 트리밍이 들어간 야상!
한눈에 봐도 여성스럽고 예뻐 보였죠~^^
그녀가 입은 야상은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상품.
가격은 898,000원에 나왔다고 하는데요.
웹사이트에서 할인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품절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재입고 예정도 있다고 하니 탐난다면 구입해 보세요!
유인영의 원피스는 오피스룩으로 딱 좋은데요.
바디 부분은 몸에 붙고 소매부분은 쉬폰 스타일.
네크라인이 옷의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롱 원피스를 자주 입고 나오는데 굉장히 잘 어울리죠.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는 sandro제품입니다.
앞 쪽 포인트 리본이 수트를 더욱 예쁘게 만들어줍니다.
신민아가 입고 나온 정장!
이때 안에 입어주었던 셔츠가 예뻤는데요.
제이더블유앤더슨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죠~
오수진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인데요.
여기에 나왔던 신민아의 귀여운 옷.
럭키슈에뜨 제품으로 인기가 엄청 좋은데요.
딱 달라붙는 상의, 그리고 와이드한 점프수트!
귀여운 느낌을 주고 있네요.
상의는 peplum kint pullover 제품인데요.
가격은 248,000원이라고 합니다.
드라마에는 잘 안 보였는데요.
밑단의 페플럼이 있어서 더욱 귀여운 느낌입니다.
청바지와 입어도 예쁠 것 같네요~^^
전지현 패딩이라고 불리는 '네파 유틸리티 다운'
떡볶이 코트 스타일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