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는 도쿄의 시타마치입니다.
글자대로 낮은 도시의 중심이라고 불리는데요.
도쿄의 분위기를 보존하고 있는 지역들 중 하나입니다.
큰 절에 도착하면 향을 피우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연기를 쬐면 액운이 물러 간다는 미신이 있다고 하네요~^^
방송용 수신탑이었던 도쿄 타워.
도쿄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관광명소인데요.
파리의 에펠탑을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쿄 시내를 조망하기에 딱 좋은데요.
지하에 수족관과 밀랍인형전시관도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은 오다이바.
해변가와 접해 있어서 더욱 여행하기에 좋은데요.
시원한 바닷 바람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을 할 수도 있으니 더욱 멋집니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벚꽃놀이의 장소, 우에노 공원!
약 1200그루의 벚꽃 나무들이 있는데요.
3~4월이 되면 수십 명의 관람객들이 이곳에 옵니다.
타이밍을 맞추어서 가야 볼 수 있는데요.
우리 나라와는 또 다른 벚꽃 놀이가 될 것 같네요.
오다이바에서 볼 수 있는 불꽃놀이.
굉장히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매년 7~8월 경에 열린다고 합니다.
관람장소는 주로 도쿄만 지역이나 하루미후토공원에서 보면 좋습니다.
불꽃이 약 1만여 발이나 퍼진다고 하네요.
도쿄 하라주쿠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크레페!
엔젤 크레페는 달달하고 맛있는데요.
초코바나나 맛이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모양도 이뻐서 특히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데요.
여행하면서 당 떨어질 때 좋은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