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시상식에 참여한 김연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무엇보다 두부같이 뽀얀 피부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피부도 정말 하얀 그녀의 모습!
보는 사람들이 모두 연두부같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피부도 좋지만 한국적인 이목구비는 더 예쁜데요.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 지는 것 같아요.
이제 단순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의 전설이 되어버린 그녀!
모든 것이 완벽한 분이죠.
완벽한 미인상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그 어떤 스타보다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정말 예쁜 분인데요.
요즘 흔한 쌍커풀조차 없는 그녀.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게 정말 신기하네요.
그리고 주먹보다 작은 그녀의 얼굴.
이날 내내 웃는 미소를 잃지 않았는데요.
공손한 그녀의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사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우리의 연느님!
왜 연느님이라는 호칭이 붙었는지 알 것 같네요.
이날 김연아는 후배들을 만났는데요.
후배들에게도 아낌없이 격려를 해 주었습니다.
후배들도 그녀를 봐서 진심으로 기뻐 보였는데요.
여전히 피겨 스케이팅을 사랑하는 모습!
그녀가 더욱 프로같아 보였습니다.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운 그녀~
그녀의 화보들을 보면 이제 놀라울 정도인데요.
점점 스타가 되어가고 있는 그녀의 멋진 모습들.
점점 최고의 자리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멋진 국가대표가 되어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