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서 다시 만난 잘 어울리는 띠동갑 김유정&TOP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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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면서이리저리 영화제에 함께 다녔던 김유정과TOP입니다.

말로만 들었지, 사진으로 보니까 훨씬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둘의 나이를 계산해 보았더니

이럴 수가 ! 띠동갑이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김유정의 성숙한 이미지가 그런 계산을 지워버리죠.

탑도 오빠답게 김유정을 잘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구요.

두 사람 마치 친오빠 동생같은 관계로 영화제 내내 사이가 좋은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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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고 멈칫했습니다. 띠동갑인데 어떻게 저런 분위기가 날 수 있을까 싶었어요.

묘한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죠 정말 캐스팅의 천재인 것 같네요.

이번 영화 컨셉 보면서 김유정양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TOP은 두말하면 입 아플 것 같이 멋져 보여요. 잘생긴 얼굴과 함께요.

나이차이를 알고보니 두 사람 연인처럼이 아닌 오누이처럼 잘 어울려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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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정은 영화제때마다 다양한 의상으로 그 미모를 더욱 발했는데요.

옆에 있는 TOP오빠의 성숙함을 훅 뛰어 넘은 유정양의 예쁜 모습들 입니다.

이미 유정양 이번 의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나이에 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는지 모두들 신기해하고 있구요.

그런 유정양과 영화를 찍고 이렇게 옆에 같이 서게 된 TOP도 부럽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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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TOP 팬들에게 부러운건 유정양 이었겠죠

두사람 호흡 맞추면서 조금 닮아있는 듯한 모습으로 서있어서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TOP오빠의 몸매에 절대 지지 않는 긴 다리와 나이에 맞지 않는 예쁜 몸매가 눈 부시네요.

사실 TOP은 아직 어린 유정양이기에 스킨쉽을 자제 하는 듯 보이는데요.

보통 파트너끼리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그러는데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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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잘 웃고 예쁜 소녀 유정양입니다. 부모님은 오죽 좋으실까요 -

사실 유정양의 이상형이 TOP오빠라고 밝힌 적 있어서 영화 내내 유정양 표정이 너무 밝네요.

이상형을 가까이서 보고 매일 함께 있으니 나이 어린 유정양 가슴도 설렐 것 같네요.

그런 유정양의 마음을 다행히도 TOP이 헤아려주고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유도한 것 같아요.

TOP이 입만 열면 유정양이 그렇게나 해맑게 웃었다고 하네요! 너무 잘 어울립니다.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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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서 너무 성숙한 느낌이 있어서 좋지 않다는 사람들의 평도 있었는데요.

아직 뭘 입어도 이쁠 나이라 너무 성숙한 유정양의 모습은 사람들이 바라지 않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띠동갑차이나 나는 사람 옆에 영화파트너로 서려면

그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나이도 뛰어넘을 수 있는게 연예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숙해 보이게 입어서 애답지 않다는 말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예쁜 유정양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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