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밤 행사장에 참석한 늙지 않는 '장나라'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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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에 참석한 장나라양 ! 오랜만에 나왔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라 정말 다들 놀라셨다고 하네요.

늙지 않는 약이라도 있는 걸까요 그런 좋은 약 있으면 저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린시절부터 지켜 보던 연예인이라 저의 성장기를 함께한 연예인이기도 한데,

저는 이렇게나 늙었는데 왜 장나라씨는 그 때 그 시간에 멈춰 있는 것 같을까요

여전히 너무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 준 장나라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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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더 마른 것 같아서 매우 놀랐습니다. 누가 입어도 뚱뚱해 보인다는 그 옷!

하얀색 앙고라를 입고 어떻게 이렇게 마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쁜 쇄골과 마른 다리는 예전보다 더 예뻐지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는데요.

역시 연예인은 TV에 굳이 나오지 않아도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었나봐요.

옷도 매우 평범하게 입었을 뿐인데 길에서는 볼 수 없는 너무 예쁜 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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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화장이 좋지 않아서 조금 아파보이는 이미지를 주었어요.

진한색으로 꾸미지 않은건 좋은 의도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많이 힘들어 보이는 인상입니다.

알고보니 입술색을 칠하지 않고 눈주위를 어두운 밤색으로 화장 하셨더라구요.

저렇게나 깜찍한 옷을 입고 왜 화장을 하지 않았는지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더 예쁜 사진들로 나올 수 있었는데 방금 퇴원한 얼굴 같이 안색이 안 좋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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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살이 더 빠져서 얼굴이 헬쓱한게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더군다나 장나라씨는 다크써클을 타고나서 이렇게 화장안하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너무 안쓰러운 몸매네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좀 드셔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나오셨지만 많은 팬분들이 보고 여러모로 잔소리가 많았습니다!

너무 아파보인다는 둥 , 너무 말라버렸다는 둥! 팬분들이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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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신분들은 지금 사진에서도 알겠지만 허벅지가 일반인들 팔뚝 만하다고 합니다.

심각한 수준인데 이제 더 안마르셔도 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힘들어 보이네요.

장나라씨도 이제 세상을 혼자살기러 결심했나 봅니다. 늙지는 않고 자꾸 젊어지고 있어요.

못본지 오래되서 좋은 작품으로 또 노래로 우리곁에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장나라씨 귀여운 연기 오랜만에 한번 더 보고싶은데 언제쯤 제대로 된 연기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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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생기발랄한게 그렇게 아파보이지 않는데 입술을 누드톤으로 한게 문제인 것 같아요.

살이 많이 빠져도 사람 얼굴형은 변하지 않는다더니 예전 얼굴 그대로 남아있으신 것 같습니다.

진짜 예전부터 장나라씨가 남자들에게 인기도 많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청순하고 가련하고 또 귀엽기까지해서 제 주위에서도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지금은 미의 기준이 큼지막한 눈 코 입으로 바껴버렸지만 예전 그 미모는 여전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하루 빨리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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