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연예인 유명 엔터테인먼트를 떠올리시면 어떤
엔터테인먼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바로 다름 아닌
SM 엔터테인먼트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 아이돌들이
아무래도 다 매력이 있고 팬덤의 입지가 강해서 인지 SM에서
데뷔하는 것은 꿈이라고 하네요
그런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이되었던 다른 타 남아이돌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재는 바로 제국의 아이들인 박형식
군이라고 하네요 >< 진짜 사나이에 등장을 하여서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고 순둥순둥한 이미지로 인기가 많아졌어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에도 종종 등장을 하였었지요
박형식 군은 현제 제국의 아이들에서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이런 박형식군은 밴드 공연을 하였던 중학교 시절에 SM엔터테인먼트
로 부터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그 시절에는 가수의
꿈이 없어서 거절을 하였다고 합니다 ㅜ^ㅜ너무나도 노래를 잘하고
잘생겼는데 그래도 제국의 아이들에서 잘되어서 다행이에요
그 다음은 바로 방탄소년단의 진씨입니다. 진씨는 SM엔터테인먼트
에서 원하는 곱상한 미소년 상에 잘 어울리느데요 ~ 역시나 SM엔터테인
먼트에서 캐스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진씨는 사기라고 생각하고
거절을 하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한창 잘나가는 방탄소년단에 들어갔
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워요 ><
그 다음은 바로 B.A.P의 힘찬씨입니다. 중학생때 역시나 SM엔터
테인먼트로 부터 캐스팅을 당하였지요. 하지만 학업 때문에 거절
을 한 인물입니다. 힘찬씨는 바로 국립국악중에서 국립국악고 그리고
한예종의 코스를 밟은 국악 엘리트여서 였지요~ 지금은 B.A.P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세 배우였던 서강준씨 역시 마찬가지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을 받았지요. 하지만 가수에 꿈이
없었던 서강준씨는 거절을 하였고 지금 훌륭한 배우로 성장을
하였답니다 >< 이상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받았던
분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