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인 오키나와 ! 오키나와는 하나의 류큐왕국
이었던 만큼이나 전통적이거나 아름다운 관광지가 상당히 많은
곳인데요 그런 곳 안에서도 미국적인 느낌이 아주 많이 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하마타운리조트와 아메리칸 빌리지로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는 곳이에요 ><
아메리칸 빌리지는 일본 그것도 오키나와 안에서도 미국적인
느낌이 아주 많이 나는 하나의 테마파크입니다. 오키나와현
중에서도 자탄정, 그리고 미하마에 있는 리조트라고 하는데요
원래는 재일 미국 시설이 있었던 곳이라고합니다. 나름 역사가
있는 곳이지요
1981년 미군 시설에서 일본으로 반환이 되구요 그 다음
에는 해안가에매립지가 조성이 된다음에는 이 부지는 하나의
테마파크가 되고 아메리칸 빌리지가 건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군 시설이 있었던 만큼이나 미국적인 느낌을 내도록 많이
노력을 한 테마파크랍니다
미군 시설이 집중해 있던 곳의 특색을 땄기 때문에 대형
슈퍼뿐만 아니라 볼링 장이나 라이브 하우스, 그리고
게임 센터등이 미국풍으로 아주 많이 있구요 상점이나
식당들도 모두 미국풍으로 만들어져 있는 만큼이나 작은
미국이라고 불릴 만하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관람차가 아주
인기구요, 상징물과 같다고 하네요 ! 야구장과 선셋비치
라는 곳은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 볼때 아주 멋지다고 하니
해가 질 무렵에는 이 해변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여름은 일본의 축제의 시기 인 것 만큼이나 여름 카니발
이 열리는 만큼 여름에는 꼭 가봐야 할 나라인 것 같네요. 이상
으로 일본, 그것도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