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여기에 관련된

스타동정을 한번 써보려고 해요 ㅎㅎ 이 프로그램은

아이돌 인턴왕이라는 프로그램으로써 여자 아이돌

들이 면접을 본 후에 면접관들이 이 여성아이돌들을

평가를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성아이돌들은 아무래도 학업에 열중하지 못했을

확률도 높고 아르바이트나 사회적인 경험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을 것같아요. 여러 아이돌 들 가운데서

네명정도의 면접과 면접관들의 평가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고

한답니다 ~

우선은 프로듀스 101에 나와서 인기를 모았던 짹틀러

혜리씨 ! 혜리씨는 아직 20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었어요.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이냐는

네 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지만 근거를 대지못하였죠 ㅠㅠ

긍정적이지만 아이같은 모습으로 직업인으로써 부족하다는 평을받았어요

그 다음은 티아라의 큐리씨에요. 다양한 알바 경험이

있으면서 자신의 피알을 확실하게 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면접관들이 이에 대해서 아주 좋게 보는 것은

물론이었고 신뢰를 할 수가 있는 사람으로 뽑은 것 같네요

큐리씨는 역시 연륜도 있고 대단한 것 같았어요

그 다음은 허영지씨인데요. 엉뚱발랄한 그녀의 대답은

면접관들을 향해서 신뢰성을 떨어 뜨릴수가 있다는

평을 받았답니다. 면접관들도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그리고 면접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부분이 아쉬웠다고 하네요

그 다음은 포미닛의 소현씨에요 자신의 피알에 대해서

소심하게 반응을 하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를 통해서 인턴십에 맞지 않다는 평을

받았답니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상으로 여성 아이돌들이 면접을 보면 어떨까라는

글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