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지나고 이쁘게 입었던 비키니와 래시가드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일단 비키니와 래시가드를 입는 곳은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수영장 등일텐데요.
바닷물의 염분과 수영장의 염소성분으로 인해서 대충 빨아서는 옷이 상하게 됩니다.
일단 중성세제를 물에 풀고 손세탁하셔서 그늘에 말리시면 되고요.
너무 더러우면 애벌빨래후 그늘에 말리시면됩니다.
그리고 보관하실때는 비닐봉투에 방습제와 함께 넣어서 보관해 주시면
내년에도 깨끗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