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되었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본인은 서울인데 친정은 대구, 시댁은 부산이라 명절이 무섭다는 사연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마침 김제동은 대구 출신, 개스트로 출연한 창민은 부산 출인이라
각자 사투리로 잠깐 대화를 나눴지만
방청객들은 사투리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여 의아해했지만
김제동과 창민은 큰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창민은 외국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고 했으며
김제동은 몇마디 알아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정재찬은 도긴개긴이라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