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시즌2’에서는 ‘한 냄비의 행복 스키야키’ 편으로 꾸며져 김준현, 문세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과 문세윤은 사람이 6명인데 냄비가 하나라며 각자 개인 버너와 팬을 가지고와 1인 1냄비, 1인 1버너를 실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백종원은 고기도 2팩더 가져다 주라고 했고 이종혁은 엄마미소로 신기한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날의 스키야끼 레시피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모아 육수와 찍어 먹을 소스만 만들면 완성된다.